결혼은 인생의 중대한 결정 중 하나입니다. 당사자뿐만 아니라, 그들의 집안 역시 새롭게 관계를 맺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. 재벌 총수의 경우, 결혼을 통해 사업 규모를 달리할 수 있어 혼맥에 신중을 가하곤 합니다. 그러나 인연이 영원할 수는 없는 법. 길게는 수십 년에 이르는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재벌 총수들도 꽤 많습니다.
이들은 그간 누리지 못한 싱글을 만끽하는가 하면, 새로운 사랑을 찾아 재혼을 택하기도 했습니다.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재벌 총수들은 아픔이 깃든 자택을 어떻게 처리했을까요? 그들이 과거를 청산하고 돌아온 곳은 어디일지, 한 번 살펴보도록 합시다.